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8월 보호자 특별교육은

8월 5일 수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요즘입니다.

사진을 보는데도 덥단 생각이 절로 드네요.

아무래도 아직은 여름 휴가철이라서인지

평소와 같은 시간에 출발했는데도

25분이나 일찍 도착했습니다.

휴가를 떠나신 분들이 많은가 봅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

여름휴가라고 각 잡고 어디를 다녀온 적이

언제였던가....?

언제가 마지막이었는지도 가물가물합니다.

사실 아이들도 다 자라고

어머님도 안 계시다 보니

여름휴가라는 개념이 희미해졌네요.

그냥 시간이 되면 어디로든

훌쩍 다녀오는 게 더 좋은 요즘입니다.



8월 보호자 특별교육에는

세 분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이번에는 모두 2시간 교육이라

2시간 부모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사춘기 아이들의 발달 특성 및

사춘기 자녀를 둔 양육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모 역할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했지요.

소수 인원으로 부모교육을

진행하면

아무래도 집중력도 높지만,

한 분 한 분 눈을 맞추며

시간을 채워나갈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준비해 주신

비타 500 음료수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압도적 축하!

흠..

전반적으로 가라앉고 처지는 요즘

뭔가 압도적으로 축하받을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냥 축하도 기분이 마냥 좋은데

압도적 축하라니요.

더 설명이 필요한가요???